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은 신의 아이들 (문단 편집) ==== 서울지방경찰청 ==== ||<:> [[파일:최성기.png|width=100%]] || || {{{#ffffff '''최성기 ([[김형범(배우)|{{{#ffffff 김형범}}}]] 扮) |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2팀 형사(경사)'''}}} || 생활안전과 장기근속, 대민 안전보다는 제 한 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왔기에, 자주 승진대상에서 누락됐다. 수사는 젬병이지만, 의외로 발이 넓어서 다양한 인맥을 자랑한다. ||<:> [[파일:계도훈.png|width=100%]] || || {{{#ffffff '''계도훈 ([[연제형|{{{#ffffff 연제형}}}]] 扮) |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2팀 형사(경사)'''}}} ||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열정 가득한 열혈 형사. 큰 키에 훤칠한 외모, 정의감 넘치는 성격으로 단에게는 따뜻한 선배이며 재인을 존경하고 따른다. * '''강상원 ([[황병국]] 扮) |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국장(경무관)[* 이전에서는 반장이라고 나왔는데, 반장이 아닌 부장이다.]''' 성역 없이 권력자들을 잡아들이는 광수대 강력2팀을 아니꼽게 생각하지만 최후반부 천인교회 인질극 사건 때 경찰들을 지휘하며 구출 작전을 펼친다. * '''박지훈 ([[주석태]] 扮) |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''' '''[[견찰]]의 [[표본]].''' 천재인의 경찰대 동기, 한상구를 현장에서 사살한 직후 동료들과 천재인, 김단이 보는 앞에서 죽은 그의 손에 권총을 쥐어주며 '''노골적으로 현장조작을 시도했다.''' 이정도만 봐도 경찰의 자질이 전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. 이후로 계속 국한주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천재인과 김단을 감시하였지만 마지막에는 궁지에 몰리게 되고 14화에서 [[최후의 발악]]을 실행하나 '''그 역시 아무리 길고 날아도 천재인의 손바닥 안이었다.''' 결국 천재인에게 '''거하게 [[업어치기]]를 당하고''' 경찰들에게 비참하게 끌려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